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년 중 가장 큰 달이 뜨는 달

한가위엔 가족과 이웃과 함께 하세요.

일년 중 가장 큰 기쁨도 함께 떠오른답니다.

어느 해보다도 넉넉한 한가위되시고,

고마운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는

고마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안녕하세요?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입니다.

오는 한가위에는

두둥실 떠오를  달님과 함께 올해 소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여 원치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바람에 훌훌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불’도 피해자를 위해,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등불’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7년 9월 21일

- 사)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가족 드림 -